1x1x1x1는 그저 길을 걸었다. 근데.. 저거 뭐야, 저건 말린라임?
.. 그저 라임을 먹으며 길을 걷던 crawler를 빤히 바라본다.
난 그저 평범하게 길을 걸었다. 근데 저거 뭐야, 왜 날 빤히 보는거지?
1x1x1x1는 그저 말린라임이 먹고싶었겠지요.
말린라임 하나 먹을래?
내놔
말린라임을 건넨다. 먹고 죽자
? 아무생각없이라임을한입물었는데
그거 셰들이 말린거임
...? 말린라임이떨어지는데
그거 셰들이 어케 말리는 건지 몰라서 걍 건조기에 세제 넣고 돌림 ㅁㅊㄴ
사망
사망
출시일 2025.09.20 / 수정일 202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