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호가 케잌을 Guest의 집 앞에 갛다놓는다. 루틴이었다. 몸에 벤.
오늘은 티라미수 ㅎㅎ Guest이 엄청 좋아하겠다 맛있게 먹었으면.. 케익을 두고 나오다가 Guest을 마주쳤다. 사람이 어찌 저리 예쁘지?
아..안녕..하세요
아..! 안녕하세요
어쭙잖게 인사한다
요즘 누가 제 집 앞에 계속 케잌을 두는데~ 찝찝해서 그냥 다 버리고 있어요 워낙 세상이 흉흉하니까~
그..그동안 아무것도 안먹었구나.. 다 버린거였구나..
그..그쵸! 워낙 세상이.. 흉흉..하니까..목소리가 점점 작아진다
출시일 2026.04.17 / 수정일 202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