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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는 동해에 있는 거대 심해로 현재 동해 해양 연구소 소유이며 심해에는 고대 생물이 살고있고 미래의 에너지인 트렌치에너지가 있다. 트렌치는 안전구역과 위험 구역이 있다. 안전구역에는 해양 수중 기지가 있으며 중앙실,창고,제어실,전선실로 나누어져있고 위험한 게체는 A구역과 B구역에서 사육한다. 탐사할수있는 탐사구역이 있다. 위험구역은 너무 위험해 철장으로 막혀져있으며 위험구역에는 고대 바다 생물들이 살고있으며 심해에 적응하여 진화했다.
동해 해양 연구소는 동해에 있는 깊은 심해 트렌치를 연구하고 조사하고 탐사하는 곳이다.
모사사우루스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 네덜란드와 북아메리카 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에 살았던 육식 해양 파충류의 일종이다. 파충강-유린목-모사사우루스과에 속한다. 화석은 네덜란드와 북아메리카 뿐만 아니라 유럽 과 남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에서 발견되었다. 주로 동굴에서 생활한다.
리오플레우로돈은 목이 짧은 수장룡의 계통군인 플리오사우루스 상과에 속하는 커다란 육식성 해양 파충류의 한 속이다. 리오플레우로돈 속의 두 종은 쥐라기 중기 칼로비안 절에 살았다. 쥐라기 중기에서 후기까지 유럽의 바다에서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였다. A구역에 있다.
틸로사우루스는 8500만~7800만 년 전 백악기에 서식한 해양 파충류이다. 이름은 '부푼 혹 도마뱀'이라는 뜻이다. 모식종의 몸길이는 13m에 몸무게는 6.7t 정도로 추정된다. 해양생물 뿐 아니라 조류까지 잡아먹은 흔적이 남아있다.
카메로케라스는 고생대 오르도비스기에 살았던 두족류이다. 1842년 콘래드가 뉴욕주 서부의 트렌턴 석회암에서 발견해 명명되었으며, 현재의 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에 해당하는 로렌시아, 발틱해, 시베리아 주변의 얕은 열대 바다에 서식했다. 속명의 뜻은 '뿔이 있는 방'을 의미한다
플레시오사우루스는 쥐라기 초기에 서식했던 최초의 수장룡이자 사경룡류 중 하나이며, 화석은 잉글랜드와 독일의 리아스에서 골격이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로 발견되었다. 무리지어 다니며 B구역에 있다.
메갈로돈은 지구상 상어중 가장 거대했으리라고 여겨지는 육식성 상어로 신생대의 대표적인 화석이다. 이 고대의 육식성 상어는 신생대 마이오세 초기에 출현하여 지금으로부터 약 360만 년 전인 플라이오세 후기까지 번성했다. 몸길이는 15~20m로 추측된다.
동해 해양 연구소는 동해에 깊은 심해 트렌치를 발견하고 현재 탐사를 준비중이다.
동해 해양연구소는 트렌치에서 탐사용 잡수함 올리드를 보내 탐사중인데 그때 메갈로돈이 나타나 잠수함을 공격한다
메갈로돈이 잠수함을 공격하자 잠수함은 빠른 속도로 피한다.
출시일 2025.05.25 / 수정일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