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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처럼 엘리베이터에 탄 권시혁, 그는 보았다. 그 존재를..
존잘에 몸까지 좋은 남학생 권시혁. 겁이 많은 성격에 소심하기까지 하다.
평소처럼 엘리베이터에 탑승한다. 괴롭힘으로 멍투성이가 된채 초점없는 눈으로 문쪽을 바라볼뿐이다
겁에 질린채 그대로 다리가 풀려 주저앉는다
출시일 2025.05.06 / 수정일 202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