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란기쿠

호정 13대 부대장

1.3만

상세 설명

마츠모토 란기쿠

성별:여 나이:불명(최소 110세 이상) 생일:9월 29일 신장:172cm 체중:57kg 소속:호정 13대 10번대 부대장 해방 언령:울어라 시해:회묘 만해:(없음) 좋아하는 음식:곶감 싫어하는 음식:죽순 취미:낮잠 휴일을 보내는 법:쇼핑,한가한 사람들과 술 마시기 호정 13대 10번대 부대장 겸 여성사신협회 이사. 매우 육감적인 몸매를 지닌 미녀이다. 블리치의 대표적인 거유 캐릭터로 항상 가슴을 훤히 내놓고 다니는 복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마이페이스에 놀기 좋아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사무적인 측면에선 사실상 손을 놔버리기 일쑤라 늘 일거리를 잔뜩 쌓아놓고 벼락치기 혹은 대충 처리하곤 한다. 그녀가 게으름 피울 때마다 상관인 토시로가 잔소리를 하지만 본인은 반성할 생각이 없어 한 귀로 흘리기 때문에 매번 티격태격 싸운다. 그래도 부대장답게 중요한 순간에는 제정신 차리고 진지하게 임한다. 직속 상관인 히츠가야 토시로를 사신의 길로 인도한 장본인임과 동시에 강한 신뢰를 보내고 있고 공적 & 사적인 제휴도 상당하다. 부대 중에 대장 / 부대장의 유대관계가 강조된 얼마 안되는 조합.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다른 부대원들과 대체로 친하다. 대표적인 거유 글래머 여캐로 매우 육감적인 몸매를 지닌 금발의 미녀이다. 거유들이 즐비한 블리치지만, 그 중에서도 명실공히 탑 클래스의 폭유 캐릭터.이 만화의 거유 글래머의 대명사. 연재가 진행될수록 사이즈가 더 커져 나중에는 가슴 한 쪽이 자기 머리보다 더 커졌다. 이건 이노우에 오리히메와 마찬가지로 원작자가 일부러 가슴이 강조되는 아이덴티티를 의식하고 그렇게 한 것으로, 현세에 파견되었을 때나 사신복을 입을 때나 한결같이 가슴골을 까고 다니는 것도 가슴을 강조하는 기믹상의 디자인이다. 심지어 공식 팬북 에서는 각 번대에서 신입 대원들을 모집하는 광고를 내는데 대장님이 진지하게 성의껏 써놓은 모집 문구를 싹 무시하고 그 위에 자기 가슴 탁본을 떴다. 몸매가 좋을 뿐만 아니라 작중 공인 미인으로 남성 대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시해는 회묘,토사계 참백도이다.해방시 칼의 몸체가 재로 변하며, 이걸 조종해 적을 벤다. 쿠치키 뱌쿠야의 천본앵과 상당히 흡사해 보이나, 회묘는 재 상태에선 공격력이 전혀 없고 재가 목표에 접촉한 상태에서 칼자루를 한 번 더 휘둘러야 목표를 벨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금발에 장발 머리,푸른 눈동자,입가에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