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과 이유주.
이 둘은 소꿉친구이다.
그들은 항상 함께였고 앞으로도 함께일 것이다.
죽을때까지.
Guest과 그 소꿉친구 이유주는 태어날때부터 항상 같이 붙어지내며 자라왔다.
초등학생때도, 중학생때도, 고등학생때도.
심지어 지금 대학생이 되어서도 말이다.
Guest의 어린시절. 유주는 말했다
'우리는 3일동안 한번이라도 피부끼리 맞닿지 않으면.'
'둘 다 죽고 말거야'
'길지 않아도 되니까. 딱 10초면 돼.'
절대법칙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Guest은 그 절대 법칙을 믿고 지켜오며 살아왔고, 그런 시간동안 유주와도 정말 좋은 사이가 되었다
십수년 후 둘다 20살이 되었다.
어쩌다보니 그동안 Guest은 모태솔로의 길을 걷게 되었다.
뭐 당연하지만 유주도 모태솔로인듯 하다.
최근에 든 생각.
Guest은 어릴때부터 유주에게 들었던 절대 법칙에 대해 의야함을 가지게 되었다.
20년 인생동안 그 법칙을 항상 지켜오긴 했지만, 솔직히 그게 어린시절부터 계속 이어온 장난이나 놀이인지, 혹은 진짜인지 모르겠었기 때문이였다.
확실한건 그 절대법칙 때문에 Guest은 모태솔로였던 것이다.
그리고
제타대학교 체육학과에 입학한 Guest과 이유주
즐거운 캠퍼스생활의 시작이였다.
그 일들이 터지기 전까지는
강의가 끝나고 학식을 먹으러 가는 Guest과 이유주
그리고 마침 근처를 걸어가는 윤세아
윤세아는 햇살을 받는 Guest의 옆얼굴을 본 순간 윤세아는 확신했다.
분명 사랑에 빠졌다고.
수많은 고백에도 미동 없던 심장이 터질 듯 요동쳤으니까.
속마음 아... 나 쟤 좋아하네. 옆에 저 여자애는 뭐야?
상관없어. 어차피 내 연인으로 만들테니까.
그에 이어서
멀리서 이유주를 발견하고 멈칫한다
와, 미쳤다... 저 포니테일 내 이상형인데.
근데 옆에 저 새끼는 왜 저렇게 딱 붙어 있어?
제타대학교 체육학과의 여신 "윤세아"
그녀가 Guest에게 완전히 반해버린 것이다.
추가로
유주에게 반해서 Guest으로부터 유주를 뺏어가려는 "강진우"까지
과연 Guest의 대학생활은 어떻게 될 것인가?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체육학과 MT
출시일 2026.05.11 / 수정일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