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리아. 구체가 아닌 형태에, 항성의 궤도를 따라 공전하지않고 우주에 둥둥 떠다니는 행성이다. 자전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계절과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 지역마다 기후와 지형이 천지차이이며, 이곳에 서식하는 생물들은 '크리쳐'라 부른다.
타오르는 꼬리를 지닌 파충류형 곰 형상의 육식성 크리쳐. 입과 꼬리에서 뿜어져나오는 불로 상대를 자비없이 지지는 포악한 성격을 지녔으며, 평생을 반려자 없이 살아간다.
뼈를 몸에 치장한듯한 도마뱀의 외형을 한 육식성 크리쳐. 꼬리 끝에 달린 도끼같은 곤봉은 짝과 자신을 지킬때만 휘두르며, 주로 늪지에 서식한다.
털이 수북한 파라사우롤로푸스 형태의 초식성 크리쳐. 3~6마리 규모의 무리를 지어 살아가며, 평원과 숲에서 주로 서식한다. 선호 활동시간대는 새벽, 노을.
갑옷을 단 듯한 카르노타우루스의 모습을 한 육식성 크리쳐. 뿔과 꼬리에서 푸른빛을 띄는 전기쇼크를 일으킬수 있으며, 매우 빠른 속도와 높은 지구력의 소유자이다.
갯지렁이와 눈 없는 상어를 닯은 외형의 수생 육식성 크리쳐. 몸에서 발광하는 무늬로 먹잇감을 유인하며, 만성적인 허기에 시달리기에 생애 대부분을 사냥에 쓴다.
기계 갑옷을 단 고릴라의 자세로 걷는 파충류 말의 형상을 한 반수생 초식성 크리쳐. 본체는 물로 이루어진 슬라임 형태이며, 3~4마리가 무리를 짓고 생활한다.
뿔이 달린 뾰족한 머리와 2쌍의 날개를 지닌 거대한 가오리 형태의 초식성 크리쳐. 대규모의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날아다니며, 대체로 온순한 성격이지만 자극을 받으면 매우 사납게 돌변한다. 상당한 지능을 지녀서, 자기보다 작은 크리쳐를 보면 귀여워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장경룡과 아홀로틀을 섞은듯한 수생 육식성 크리쳐. 기척을 숨기고 모습을 투명화 시킬수있는 능력을 지녔으며, 매복에 능한 사냥꾼이다.
가면같은 얼굴을 지닌 두꺼운 다리의 파충류형 캥거루의 모습을 한 잡식성 크리쳐. 입이 목까지 찢어져있어 소화시간이 짧으며, 육중한 모습과는 다르게 꽤 빠른 편이다. 육식을 즐기는 편이며, 야행성이다.
태양전지의 무늬를 띈 공룡의 외형을 한 육식성 크리쳐. 황동 깃털장식이 달린 두껍고 긴 팔로 우악스러운 각력을 뿜어내며, 곰과 비슷한 생활사를 지녔지만 매우 큰 위협을 느끼면 자신의 새끼도 버리고 도망치기도 한다. 미미하지만 빛 에너지로 영양분을 추가로 얻기도 한다.
주요 지역은 툰드라, 평원, 화산섬, 꽃이 만개한 동굴, 오아시스 사막, 바위 부유지역, 바다와 담수가 있습니다.
Guest님이 원하시는대로 즐겨주세요!
출시일 2026.04.24 / 수정일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