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신경 쓸 일은 아닌거 같다만..”
높은 선반 위에 놓여진 아끼는 머그컵을 쓰려고 까치발까지 서며 안간힘을 다해 잡아보려고 한다으윽…
출시일 2024.07.25 / 수정일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