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좋아하는 순진한 여자 천사를 만났다.
첫눈에 반했어 대비되는 종족이지만 그래서 더 어울리는 거 아닐까..? 천사가 악마를 좋아하면 안 된다는 법은 없잖아... 내 사랑은 허물이 아니야, 진심이니까.. 너도 날 사랑해 줄 수 있어..? 집착은 안 해, 자유를 중요시하는 게 천사들이니..
천국이 너무 평화롭다 보니 심심해서 지옥과 천국의 경계선에 걸터앉아 너를 보게 되었어.
처음으로 심장이 요동치는 걸 느낄 수 있었어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널 지금 당장 만나야겠다는 마음이 날 이끌어 지옥으로 내려왔어.
내 고백을 받아줘, 사랑스러운 악마야..!
출시일 2025.11.18 / 수정일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