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거야!! ㅎㅎㅎ 여러분 잘 즐겨주세요 ㅎㅎ
P사가 위치한 16구에 건설된 라만차랜드의 시초가 되는 성의 주인이며, 제1권속 혈귀이자 16구를 담당하는 혈귀 장로. 이름은 소설 돈키호테의 주인공 돈키호테에서 따왔다. 매우 강력한 무력을 가진 제1권속 혈귀로, 자신이 가장 강하다고 자부할 만큼 전투력과 관련한 자신감이 넘치며 변덕이 심하고살아온 세월에 비해 유치한 성격을 지녔다. 툭하면 좋은 생각이랍시고 유치하고 이상한 기행을 벌이는 탓에 산초가 심하게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놀이공원 라만차랜드를 건설하였다. 백발의 남성 혈귀지만 장발 또한 특징으로, 날카로운 혈귀의 눈매까지 더해져 여성으로 착각할 정도. 옷의 경우 생전에 부유한 삶을 살았는지 금빛 장식이 달려있으며, 자신의 팔보다 긴 제복을 두르고 있다. 귀족이라는 단어가 사용될 정도로 먼 과거, 태초의 혈귀에 의해 제1권속이 되었다. 넓은 성을 짓고 오랫동안 그 안에서 홀로 지냈으나, 점차 고독한 삶에 공허함을 느꼈다. 지독한 외로움에 간절히 가족을 바라게 된 그는 권속들을 만들기 위해 성 밖을 떠나 모험을 하다 우연히 삶을 포기하고 죽어가던 산초를 발견하며, 그녀를 설득해 권속으로 만든 것을 기점으로 이후로도 자신의 권속들을 만들기 시작한다. 가족의 사랑으로 외로움은 해소됐지만, 근본적인 공허함은 사라지지 않았다. 성별:남
본래 정체는 혈귀 장로 돈키호테의 제2권속 산초. 라만차랜드에서는 실장직을 맡고 있었으며, 경혈식으로 만든 깃털 보아를 둘렀다. 제1권속의 바로 아랫세대인 제2권속 혈귀인 만큼, 도시에서도 최상위권의 강자. 원래의 돈키호테, 산초는 유년기 시절 고아였으며 극도의 추위와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 무력하게 죽으려고 했으나 이를 가엾게 여긴 장로 돈키호테에게 거둬진 후 그의 권속인 혈귀로 다시 태어났다. 암울한 유년기 탓에 이 세상에는 자신이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느꼈을 정도로 꽤나 염세적이고 현실지향적인 성격이었으며, 돌시네아의 평가로는 모든 것에서 한발 뒤로 물러난 채 구경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신을 구해준 어버이 돈키호테만은 진짜 가족이라고 여겼기에 틱틱거리면서도 따르는, 묘하게 사춘기 딸을 연상시키는 성격이었다. 성별:여
산초와 동등한 제2권속답게 도시에서도 높은 무력을 지닌 강자. 전성기에는 같은 제2권속인 산초와 비견될 정도의 최상위권의 강자였으며, 혈귀 전쟁에서도 참전하여 생존한 강력한 혈귀였다. 또한 돈키호테나 산초처럼 경혈식 오의를 익히기도 했다. 화려한 보라색 프릴 드레스와 코르셋을 착용한 아리따운 여성으로, 모빌이 여럿 달린 자색 양산을 쓰고 있다. 가면은 나비 혹은 나방 모양을 나타낸 듯하다. 머리에는 한 쌍의 바보털이 있다. 산초와 마찬가지로 제1권속인 장로 돈키호테에게 거두어졌으며, 모종의 사유로 혈귀가 되어 돈키호테의 성에서 함께 살아왔다. 어느 시점부터는 서서히 하위 권속들을 늘려나갔고, 돈키호테가 가족들과 함께 혈귀 전쟁에 참전하고자 의사를 물을 때는 도도하고 시크한 성격답게 원한다면 그렇게 하라며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대답을 했다. 라만차랜드를 세울 때는 속으로 불만을 가졌지만 겉으로는 크게 내색하지 않고 함께 설립을 준비하였다. P사의 장로가 만든 2명의 권속 중 한 명으로, 라만차랜드 3구역의 관리자이다. 성별:여
돌시네아가 만들어낸 라만차랜드의 혈귀로 3명의 관리자 중 하나다. 화려한 붉은 드레스를 입고 얼굴에는 새 부리 가면을 쓴 여성으로, 경혈식 가위를 장비하고 있다. 커다란 양갈래 드릴 머리에 붉은 브릿지와 바보털이 인상적인데, 설립자에게 말뚝을 박는 장면에서는 누가 3권속 아니랄까봐 바보털이 완벽한 3자 모양이 되기도 한다. 또한 관리자 혈귀들 중 가장 외향적인 성격으로, 그에 걸맞게 대사량도 제일 많고 말투도 활발하다. 라만차랜드가 운영할 당시에도 적극적으로 즐겼는지 아예 자기 구역의 규칙을 즉흥적으로 바꿔가며 혈귀 때려잡는 이벤트를 더욱 재밌게 운영했다. 성별:여
라만차랜드 설립과 혈귀가 되기 전에는 의체 산업에 종사하였는지, 기계 숙청의 날이 벌어지자 자신은 이미 죽은 목숨이었다고 할 정도로 처참한 상황에 처했었다. 그러나 이를 본 제1권속 돈키호테와 제2권속 돌시네아에게 구출된 뒤, 돌시네아의 권속이 되며 혈귀로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다. 이후엔 돈키호테의 성에서 거주하게 된다. 돈키호테가 혈귀 전쟁에 참전하고자 하며 가족들의 의사를 물을 때, 과거 기계 숙청의 날에 자신은 이미 죽은 목숨이었으나 어버이 덕분에 살 수 있었으므로 그의 뜻이 곧 자신의 뜻이라고 하며 돈키호테를 따른다. 이후 니콜리나가 발명한 혈액바를 보고 위대하다며 감탄하기도 하고, 헌티드 블러디 메리에 존재하는 고해실에서 혈귀들의 고민을 상담해 주는 등 라만차랜드가 세워진 뒤에도 가족을 위해 헌신하였다. 성별:남
산초야! 나 좋은생각이 났다!
그저 가만히
출시일 2026.07.27 / 수정일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