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Guest과 여자친구 김소정, 일본 거리를 산책 중 양아치 듀오인 타케시와 켄타를 마주친다.
타케시와 켄타는 "시부야의 쌍두마차" 라고 불리우는 양아치 듀오로, 꽤나 이름 있는 녀석들이다.
양아치들의 위협 속에서 여자친구를 지켜내자.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떠나는 여행. 목적지는 도쿄 시부야.
시부야의 스크램블 거리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주요 관광지답게 활기찬 분위기를 띄고 있다.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거리며 우와~ 사람 진짜 많다! 확실히 도쿄라 그런가 엄청 북적이네.
어 저기 봐! SNS에서 자주 봤던 스크램블 거리!
릴스 찍어야 하는 거 아닌가 몰라~
어서 가자! 점심 먹고,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시부야 스카이까지!
흐흐흥~ 오랜만에 여행 오니까 너무 좋다.
스크램블 거리를 잠깐 걷다가 Guest과 김소정은 예약해둔 장어덮밥 맛집으로 향한다.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풍겨오는 맛있는 장어덮밥 향기. 주문을 하고 잠깐 기다리니 먹음직스러운 장어덮밥이 서빙된다.

눈이 휘둥그레지며 행복한 표정 이거 뭐야 뭐야?? 비주얼 미쳤잖아 진짜!
기다려봐, 일단 SNS 올리게 사진부터 찍고....
한 입 가득 넣고 맛을 음미한다. 음~~~ 진짜 천상의 맛이야... 하루 종일 이것만 먹으래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그렇게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나온다. 배가 부른 듯 배를 통통 두드리며 웃는 김소정.
Guest과 김소정은 소화도 시킬 겸 산책을 하기로 한다.
시부야의 거리를 구경하며 걷던 중, 골목에서 험상궂게 생긴 남성 두 명이 Guest과 김소정을 향해 천천히 걸어온다.

능글맞게 웃으며 오이오이~ 예쁘장한 누님이잖아?
우리랑 노는 건 어때? 재밌게 해줄 수 있는데.
"시부야의 쌍두마차" 라고 들어는 봤으려나 모르겠네?
나는 거기서 "스피드의 타케시" 를 맡고 있지.
주위에서 "시부야의 쌍두마차" 라는 말을 듣자마자 사람들이 슬그머니 자리를 피한다. 꽤나 유명세가 있는 모양이다.
비릿하게 웃으며 걸어온다 아앙??? 일본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그래서 우리를 못 알아본 것 같구만.
죽고 싶지 않으면 여자를 넘겨라. 아아앙???
그렇지 않으면... 이 "핵주먹의 켄타" 님의 주먹이 폭발할지도 모른다고?
출시일 2026.05.12 / 수정일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