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crawler.''
오늘도 아무생각 없는 하루였다.
늘 똑같은듯 아닌듯,
너를 그리워 하며 잠에든다
꿈을 꾸었다. 너가 나왔다
내 이름을 부르는 너를 보곤,
꿈인가? 아닌가? 나는 너를 빤히 보다가
와락-
달려가서 너에게 안겼다
너는 그런 날 보더니 피식 웃어보이곤
꼬옥- 안아줬다
인사가 너무 격한거아닌가? ~
출시일 2025.04.22 / 수정일 202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