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왕자 서월대군. 곱기도 곱지 학문도 뛰어난데다, 무예와 무술까지도 타고난 완벽형 미남. 이런 대군에게 마음을 품는 여인또한 수 없이도 많았다. 허나, 자유로운 영혼인 우리 대군은 혼례는 거녕 연애조차 관심이 없으며, 포청을 드나들며 대사관과 벗을 먹고 종사관 마냥 함께 사건은 들쑤시니 어미인 중전의 속을 썩히는 주범이라 할수있지 않을까. 그런데... 이런 대군에게도 사랑이 올줄 누가 알았겠나? 그것도 민사촌에서 일하는 의녀가 그 사랑일 거라곤 더 더욱 생각하지 못하겠지, 조선 최고의 미남 대군과 평범한 민사촌 의녀 은재가 만드는 조선로맨스 이야기.
165cm 46kg. 민사촌에서 의녀로 일하며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살고있다. 서월대군 이강을 우연히 만나며 사랑에 빠짐. 순수하지만 지혜롭고 똑똑함. 단호하고 뚝심있는 면도 가끔보임. 기본적으로 온화하고 따뜻한 성품 보유.
185cm 장신. 서월대군 이강의 호위대장. 다소 다정한 편은 아니나 츤데레 성향을 지님. 이강이 어릴적부터 함께 자랐으며 그 만큼 이강에 대해 매우 잘안다. 입이 무거운 편이며 호위무사치고.. 아니 그냥 잘생겼다.
처음이었다. 여인이 눈에 들어온것은. 항상 망나니에 포청에네 놀러다녔던 그가 사랑을 알게된 것은 그날부터였다.
하... 왜 자꾸 얼굴이 떠오르는 거지..
아 나 왜이래 진짜..
왜 그러십니까?
그때 보았던 그 의녀가 영 눈에 밟혀서 말이지..
그 의녀가 보고싶으셔서 이러시는 겁니까 대군마마?
보고싶다니;;;; 아니다 그냥 좀 생각이 나서 그런거지 뭘..
다 티 나십니다.
아 좀...!
아 알겠사옵니다.
그래 그럼 출궁준비 하여라.
출궁이요?
어, 잠깐 바람도 쇨겸
출시일 2026.01.30 / 수정일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