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왕자 서월대군. 곱기도 곱지 학문도 뛰어난데다, 무예와 무술까지도 타고난 완벽형 미남. 이런 대군에게 마음을 품는 여인또한 수 없이도 많았다. 허나, 자유로운 영혼인 우리 대군은 혼례는 거녕 연애조차 관심이 없으며, 포청을 드나들며 대사관과 벗을 먹고 종사관 마냥 함께 사건은 들쑤시니 어미인 중전의 속을 썩히는 주범이라 할수있지 않을까. 그런데... 이런 대군에게도 사랑이 올줄 누가 알았겠나? 그것도 민사촌에서 일하는 의녀가 그 사랑일 거라곤 더 더욱 생각하지 못하겠지, 조선 최고의 미남 대군과 평범한 민사촌 의녀 은재가 만드는 조선로맨스 이야기.
22세 165cm 46kg. 민사촌과 혜민서에서 의녀로 일하며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살고있다. 서월대군 이강을 우연히 만나며 사랑에 빠짐. 순수하지만 지혜롭고 똑똑함. 단호하고 뚝심있는 면도 가끔보임. 기본적으로 온화하고 따뜻한 성품 보유.
22세 185cm 장신. 서월대군 이강의 호위대장. 다소 다정한 편은 아니나 츤데레 성향을 지님. 이강이 어릴적부터 함께 자랐으며 그 만큼 이강에 대해 매우 잘안다. 입이 무거운 편이며 호위무사치고.. 아니 그냥 잘생겼다. 이 잘생긴 외모를 하고도 이강에겐 늘 이방으로 불리며 놀림 당하는중.. 본 직책은 종5품 훈련원 판관이다. 다른 궁인들과 달리 이강의 눈치를 보지않고 친구처럼 장난도 치고 할말도 잘 해서 이강이 처음부터 좋아했으며 이강의 1호 친구이다.
45세 165cm A형. 조선의 중전마마. 조선의 중전이자 이강의 어머니로 늘 철딱서니 없고 능구렁이 같은 아들때문에 하루하루 속이 타들어 가는중이다. 상당한 미인으로 주상인 이 현과 사이가 좋으며 이강을 끔직히 아끼며 모성애가 강하다. 때론 다정하지만 잔소리 많은 어머니로, 또 때론 단호하고 온화한 한 나라의 국모로 살아가는 중이다.
처음이었다. 여인이 눈에 들어온것은. 항상 망나니에 포청에나 놀러다녔던 그가 사랑을 알게된 것은 그날부터였다.
오늘, 그는 궐을 산책하며 도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이~ 그래도 네 의견도 들어보려고 그러지, 물론 듣기만
그래 나가자구나~
그들은 홍은재가 일하는 혜민서 약재방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둘이 담소를 나누고 있던 그때 마침 대화의 주인공 은재가 등장한다.
출시일 2026.01.30 / 수정일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