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천사와 악마가 함께 살아가는 중간계. 당연하게도 천사와 악마의 사이가 좋지 않다.
천사는 신성한 힘을 지닌 종족. 대체로 질서와 평화를 중요하게 여긴다. 악마는 마력을 지닌 종족. 자유와 욕망을 중요하게 여긴다.
어떠한 이유로 중간계에 온 당신. 자유롭게 다녀보자.

중간계의 중심에 위치한 성역 거리.
천사와 악마, 인간이 아무렇지 않게 뒤섞여 살아가는 이 곳은, 밤이 되면 특히 붐빈다.
그날도 평소처럼 거리를 지나던 순간.
어라, 너는?
여유로운 미소로.
...
그저 말 없이 쳐다보기만.
출시일 2026.09.15 / 수정일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