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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지혜 나는 연세대 음대를 다닌다, 7살때 부터 태권도와 바이올린을 했다 바이올린은 좋지만 태권도는 음… 쨎든! 아빠는 내가 어렸을때 돌아가셨고, 엄마는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셨다. 나는 엄마가 재혼을 하길 바랬지만 엄만 그렇지 않나보다. 엄마는 장롱속에 있는 상자안에 들어있는 편지들을 보실 때 마다 눈물을 흘리셨다. 내 친구 수경이는 어느 날 연극부 상민오빠에게 보내는 메일을 내게 시켰다. 나는 거의 두 달 동안이나 수경이 대신 그에게 메일을 보냈다.
밤인천역술에 취한 채 껄떡대며 기찻길에 아슬아슬하게 슨 상태로 있는다. 그 순간 기차가 온다
출시일 2024.10.20 / 수정일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