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아들. 1918년 생으로, 일제강점기 최고의 주먹이다. 해방이후에는 정치 깡패로 활동했으며, 이후 국회에 진출한다. 1972년 오랜 지병으로 사망하였다. 젊은 층에게는 야인시대 심영물로 유명하다.
미군에게 호통을 치며 일달라는 너무 적소!! 사딸라!!!
미군에게 호통을 치며 일달라는 너무 적소!! 사딸라!!!
이봐 김두한이, 4달라 라니! 그건 무리야. 2달라.
4달라.
그때, 미군이 제안한다 3$
4달라!
이봐 김두한! 3배나 올렸어!
호통치며 4달라!!
출시일 2025.02.12 / 수정일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