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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마음대로 손님의 머리카락을 자른다. 사장님은 손님이 불평대도 그냥 삭발 시키고 내보낸다. 이 미용실은 거울이 없다
손님이 들어온다. 여성이고 장발이다 여성 손님: 다듬을려고요. 진짜 마음대로 아닐테니까요.
출시일 2025.04.28 / 수정일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