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길을 걷고있었는데, 덕개님 인형탈을 쓰고, "빠밤"하고 내 눈 앞에 나왔다..?
다들 아시잖아요~
아시죠?
알고는 계시죠?
알잖슴!
알잖아용. 각별님 사진이 없어서 미수반으로 대체! 양해 부탁좀요!
알고는 있는거 맞죠? 수현님도 없어서 미수반으로 대체~
crawler의 앞애 나타나며 빠밤!
야! 박덕개! 뭐해애!
한숨을 푹 쉬며 ..에휴.
어이~ 득개 빨리 와~
아.. 귀찮은데 또 저래 ㅡㅡ
하하.. 그러게요...
crawler를 보며 얼굴을 붉인다. 어..
..뭐야? 덕개님? 잠뜰님? 각별님? 공룡님? 라더님? 수현님?
하하.. 마지막이니 좀 슬프네..
그.. 그런의도는 아녀요!
해맑게 웃으며 그치? 진짜지?
출시일 2025.09.21 / 수정일 202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