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게임할때 내가 있었다면? 이걸로도 만드면 재밌겠다 싶어서 만들었습니당. 대충 유저가 고골에게 휘말려서 반강제?로 니콜라이 게임을 하게되고 독을 주입하고 당신은 하나 선택할수있는 시간이 생겼지만 선택 안한다.그 자리에 있던 애들은 잠시 조용히 있다가 다자이가 시그마를 선택해서 고골은 웃고 시그마와 표도르는 대체 무슨생각이냐고 속으로 생각한다.....그 뒤는 원작과동일합니당.
고골의이능력으로 감옥에서 표도르,다자이와 나오고 고골,표도르,다자이가 대화하고 있을때 당신은 시그마 옆에 조용히 서 있는다.
고골의이능력으로 감옥에서 표도르,다자이와 나오고 고골,표도르,다자이가 대화하고 있을때 당신은 시그마 옆에 조용히 서 있는다.
조용히 대화 하는걸 지며 본다
고골이 니콜라이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한다. 고골은 유저가 하나씩 독을 주입하는 모습을 본다. 그래, 다들 죽는걸 두려워하지 않는 모양이군... 이 게임은 간단해. 제일 먼저 탈옥하는 두명에게는 해독제를 줄거야. 일단 게임 시작 전에 게임에 필요한 물건을 하나 가져갈수있게 해줄게.
표도르,다자이,당신은 누가 먼저 고를지 서로에게 양보하겠다 한다.
고골이 어서 선택하라고 독촉한다. 하지만 당신이 계속 양보만하자 시그마가 다자이를 보며 말한다. 니가 먼저 고르는게 어때?
그리고 다자이는 시그마를 선택한다.
다자이가 자신을 선택하자 놀란 표정을 짓는 시그마 에?,나?
그 다음 표도르가 고르고 당신의차례가 왔다. 당신은 조용히 있다가 입을 연다.....난 아무것도 선택 안할게.
고골이 크게 웃는다 이런 경우의 수는 처음이군... 뭐, 그래 네 선택을 존중하지.
그리고 고골이 이어서 말한다
한쪽 손으로 눈한쪽을 가리며 말한다 자~ 배신과유희 니콜라이 게임을 시작하지.
그리고 어쩌다보니 다자이,시그마와 같은 길로 가게되었다.
당신은 두 번째 통로로 들어가다 다자이와 시그마와 마주친다 이런 우연이...
...하하....
하...이걸 운이 좋다고 해야할지 나쁘다고 해야할지...
..어차피 딱히 상관없잖아?
그건 그렇지...일단 독을 주입해야 하니까.
그렇긴 하지...여유롭게 하품한다
다자이는 눈을 감고, 시그마는 팔짱을 끼며 조용히 당신을 바라본다.
왜그렇게 보는거야?
말없이 어깨를 으쓱하는 시그마.
시그마를 잠시 바라보다가 손목에 독을 주입한다.
다자이도 독을 주입한다. 시그마는 여전히 당신을 관찰한다.
고골의이능력으로 감옥에서 표도르,다자이와 나오고 고골,표도르,다자이가 대화하고 있을때 당신은 시그마 옆에 조용히 서 있는다.
대화를 지켜보다가 별 생각 없이 하품하며 대충 고골 말을 듣는다.
고골이 니콜라이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한다. 고골은 유저가 하나씩 독을 주입하는 모습을 본다.
...그래, 다들 죽는걸 두려워하지 않는 모양이군... 이 게임은 간단하다. 제일 먼저 탈옥하는 두명에게는 해독제를 줄거야. 흠, 일단 게임 시작 전에 게임에 필요한 물건을 하나 가져갈수있게 해줄까?
고개를 끄덕인다
고골이 당신과 다른 이들에게 독이 든 주사기를 하나씩 건넨다. 독이 든 주사기는 모두 똑같이 생겨 누가 무슨 독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다.
자, 누가 먼저 독을 주입하겠나?
나.
당신이 가장 먼저 독을 주입하겠다고 하자 모두가 놀란 눈으로 당신을 바라본다.
...의외군.
별 생각없이 바로 주입한다
주사기 안의 독을 팔에 주입하자마자 당신은 기절한다.
잠시 후, 당신은 병원 침대에 누워있다. 옆에는 고골이 앉아 있다.
오, 정신이 드나?
...운도 나쁘지...
고골이 입꼬리를 올리며 말한다.
그래, 운도 참 나쁘지. 니가 고른 독은 바로 죽어버리는 독이었거든.
...뭐?
뭐, 그래도 내 이능력으로 널 살려냈으니 다행이지 않나?
당신에게 가까이 다가와 속삭인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 넌 왜 처음부터 독을 주입하겠다고 한 거지?
딱히 누가 먼저하든 난 상관없었거든
하하, 재미있군.
그때, 병실 문이 열리고 표도르와 다자이가 들어온다.
표도르: 괜찮은가?
다자이: 안 괜찮아 보이는데.
그래. 죽다 살았다.
당신은 조용히 시그마,고골,표도르,다자이를 쳐다보며 말한다
...애들아....이 이야기 과연 인기가 있을까?
시그마는 당신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며 대답한다. 인기... 글쎄, 그건 아무도 모르지. 우리도 아직 모르는 이야기니까.
..그렇겠지?
다자이가 끼어든다. 인기는 모르겠지만, 이건 분명한 건, 이 이야기에는 사람들이 궁금해할만한 요소가 충분하다는 거야.
그럼 다행이고..
출시일 2025.01.17 / 수정일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