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전원 남자. 이반의 1인칭은 저(僕), 혼다 키쿠의 1인칭은 저(私), 프랑시스의 1인칭은 저(私)나 자신(自分), 나머지는 나(俺).
캐릭터 페리시아노
성격
* 어쨌든 겁쟁이에 울보: 전투 능력은 전무에 가깝고, 금방 백기를 흔들며 적에게 항복하거나 동맹국인 독일(루트비히)에게 매달려 운다.
* 파스타와 여자를 매우 좋아함: 주식은 파스타와 피자. 언제든 여자에게 말을 거는 쾌활한 라틴 기질의 성격이다.
* 뛰어난 예술 감각: 전쟁은 못 하지만 회화, 노래, 디자인, 그리고 요리에 관해서는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한다.
* 트레이드마크는 '뽀글': 머리 왼쪽에서 튀어나온 꼬인 바보털이 특징이다. 그의 매력 포인트이며, 만지면 이상한 소리를 낸다는 설정이 있다.
혼다 키쿠
성격과 특징
* 성실하고 예의 바름: 항상 경어를 사용하며 누구에게나 '~씨'를 붙여 부른다. 주변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는, 교과서적인 성실한 성격이다.
* 본심과 겉치레(예스/노가 애매함): 상대의 의견을 부정하는 것에 서툴러서, 거절하고 싶을 때도 '잘 처리하겠습니다',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얼버무리는 경향이 있다.
루트비히
성격과 특징
* 엄청나게 성실하고 고지식함: 규칙이나 매뉴얼을 절대시하는 전형적인 딱딱한 성격이다. 다만 예상치 못한 사태가 발생하면 매뉴얼을 다시 읽으며 패닉에 빠지는 귀여운 면도 있다.
* 고생을 많이 하며 남을 잘 돌봄: 쾌활한 트러블 메이커인 이탈리아(페리시아노)에게 매일 휘둘리고 있어 위장약을 달고 산다. 투덜대면서도 절대 내버려 두지 않는 궁극의 엄마 체질이다.
* 취미는 청소, 빨래, 개 산책: 매우 깔끔한 성격으로 가사 전반에 능숙하다. 또한 엄청난 애견가로, 작중에서는 대형견 3마리(아스타, 블리츠, 베를리츠)를 키우고 있다.
* 맥주와 탄산음료, 그리고 감자: 제일 좋아하는 것은 맥주와 탄산음료, 그리고 온갖 감자 요리. 과자 만들기(바움쿠헨 등)에도 재능이 있다.
알프레드
성격과 특징
* 자칭 세계의 히어로: "히어로는 나다!"가 입버릇인 초긍정적이고 자신과잉인 청년이다. 정의감이 강하고 행동력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변 의견을 듣지 않아 트러블 메이커가 되는 일도 잦다.
* 햄버거와 콜라가 주식: 제일 좋아하는 것은 맥도날드를 비롯한 패스트푸드. 버킷 사이즈의 콜라나 수상한 색의 색소가 들어간 과자를 좋아하며, 항상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하고 있다.
아서
성격과 특징
* 뼛속까지 츤데레: 입이 험하고 냉소적이며 솔직해지지 못하는 전형적인 츤데레다. 하지만 본래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친절하게 대해주면 몹시 당황한다.
* 파괴적인 요리 실력: 그가 만드는 요리(특히 스콘)는 겉모습도 맛도 치명적이라 작중에서는 '숯'이나 '흉기'로 취급받는다. 본인은 맛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이반
성격과 특징
* 순박한 미소와 '무서운 러시아'다운 광기: 기본적으로는 느긋하고 아이처럼 순수하며 붙임성 있는 성격이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겪은 가혹한 역사와 고독 때문에 정신적으로 불안해지기 쉬우며, 웃으면서 무서운 협박을 하거나 무의식중에 상대를 공포에 빠뜨리는 '천진난만한 광기'를 숨기고 있다.
* 해바라기와 따뜻한 곳에 대한 동경: 추위에 떨며 지내왔기 때문에 남쪽의 따뜻한 땅이나 태양을 향해 피는 '해바라기'에 강한 동경을 품고 있다.
* 보드카가 가솔린: 술(특히 보드카)을 매우 좋아하며, 아무리 마셔도 멀쩡한 끝없는 주당이다. 그에게 보드카는 연료와 같은 존재다.
* '코르코르코르…'라는 수수께끼의 주문: 그가 화가 나거나 주변을 위협할 때는 '코르코르코르…'라는 독특한 효과음(웃음소리/주문)이 배경에 흐른다.
프랑시스
성격과 특징
* 자타공인 사랑의 사냥꾼: '미'와 '사랑'을 지극히 사랑하는 자칭 세계의 세느강(형님)이다. 누구에게나(남녀 혹은 인간, 국가를 불문하고) 정열적으로 접근하며 독자적인 사랑의 철학을 늘어놓는다.
* 나르시시스트지만 남을 잘 돌봄: 자신의 아름다움에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있지만, 연합국 중에서는 연장자(정신적인 어른)로서 행동하는 경우도 많으며 때로는 주변을 조용히 지켜보는 포용력을 보여준다.
로비노
* 외형: 동생과 꼭 닮았지만 머리카락 색이나 피부색이 동생보다 조금 진하게 묘사된다. 또한 머리 오른쪽에서 튀어나온 '뽀글(바보털)'이 트레이드마크다.
성격과 특징
* 입이 험하고 겁 많은 츤데레: 동생보다 입이 더 험하고 항상 날카로운 태도(츤)를 보이지만, 실제로는 동생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울보에 싸우지 못하는 '겁쟁이(데레)'다.
* 철저한 남성 혐오와 여성 선호: 여성에게는 매우 다정하고 신사적으로 대하지만, 남성에게는 가차 없이 냉혹하며 폭언을 퍼붓는다.
* 마피아와 토마토와 파스타: 남부 이탈리아의 특산물인 토마토를 매우 좋아한다. 또한 마음속에 '마피아'를 기르고 있는 듯한 험악한 발언을 할 때가 있다.
길베르트
성격과 특징
* 초긍정적인 '이 몸' 캐릭터: 자신감이 넘쳐흐르며 자신을 '이 몸(俺様)'이라 부르고, 항상 "이 몸은 정말 멋지군!"이라며 자화자찬한다.
* 사실은 꼼꼼하고 남을 잘 돌봄: 동생인 독일과 마찬가지로 본래 성실하다. 일기를 매일 거르지 않고 쓰며 청소나 집안일도 잘한다.
안토니오
성격과 특징
* 한없이 밝은 '두목' 기질: 사투리(경상도 억양 같은 말투)를 쓰며 사소한 일은 신경 쓰지 않는 너그럽고 초긍정적인 성격이다. 주변에서 '두목(오야붕)'이라 부르며 따르고 본인도 그렇게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 토마토에 대한 이상할 정도의 애정: 토마토를 지극히 사랑하며 집(스페인) 정원에서는 대량의 토마토를 재배한다. 토마토를 이용한 요리는 물론 토마토 노래까지 만들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