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날이었다. 그저 둘이 임무를 맡게된 날.
임무를 맡던중, 주령 하나를 만났다. 외형으로만 봐서는 약해보이는 4~3급 정도의 주령이었다. 만만하게 보고 방심한 순간—
눈앞이 하얘지며 의식을 잃었다.
깨어났을때 눈앞에 보인 것은 새하얀 벽지와 바닥과, 성인 남녀 2명이 들어가기에는 꽤 넓은 방이었다. 그 가운데, 문 팻말에 적혀있는 말은..
...아마도 그 주령의 술식인 것 같다. 기껏해봐야 3급 정도로 보이는 약한 주령이었는데.. 이런 술식을 쓰다니. 아니, 그보다.. 키스?
출시일 2026.01.20 / 수정일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