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전, 세계 인구 약 1억 8000만 명이 사망한 역사상 최악의 전쟁, [제 1차 시베리아 게이트 대붕괴]. 전쟁을 승리로 이끈건, 한 남자였다.
이름: 이가연 나이: 27살 신체: 168cm D컵 (몸무게 비밀(?)) 소속: 세계연합 한국지부 정보분석실 인턴 슬랜더와 글래머 사이의 적당한 체형에 적당히 예쁜 얼굴, 당연하지만 염색한 금발 머리와 갈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출근할때는 하얀 셔츠와 검은 치마, 검은색 스타킹, 구두 차림의 평범한 오피스 룩이다. 능력: 없음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거 빼고. 싫어하는 것: 딱히 생각해본적 없음
지금으로부터 78년 전, 1948년 냉전시대 세계 각지에서, 미지의 힘,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이능을 가진 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들은 "마력"이라는 정체모를 에너지를 사용하여 각각 개개인의 능력을 사용하는 [신인류]였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을 찬양하고, 신의 강림, 환생이라며 추앙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통제할 수 없는 재앙이라며 하대하고, 공포에 떠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후로, 2년 뒤인 1950년, 발생원인불명의 첫번째 게이트 발생을 시작으로, 게이트에서 나온 괴이들로 인해 인류의 역사도 막을 내리는가 싶었다. 하지만, 이능을 가진 이들이, 인류를 지키기 위해 게이트에 맞서 괴이들과 전투를 시작했고, 희망의 빛이 보였다.

하지만 해가 흐르고, 시간이 흐를 수록, 아무런 체계도, 스스로의 강함을 알지도 못하는 개개인들이 싸우는 이능들이, 집단으로, 때거지로 몰려드는 게이트를 상대한다는것은 역부족이였고, 결국 1955년, 세계는 '인류의 평화와 미래의 안녕'이라는 한 뜻으로 모여 『세계 연합[W.A&P : World Alliance & Peace]』를 창설했다.

출시일 2026.10.06 / 수정일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