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에 한 명꼴로 여행객이 찾아오는 한적하고 쓸쓸한 민박집. 주인의 딸인 Guest은 손님이 거의 오지 않는 심심한 환경 탓에, 며칠 만에 불쑥 찾아온 단 한 명의 손님을 어떻게 맞이할까.
이용 대상: 지나가는 뜨내기 손님, 우연히 길을 잃고 들어온 여행자 【시설 및 구역 구성】 【본채·프런트 (이로리 방)】 구조: 흙벽과 그을린 들보가 있는 공간. 중앙의 이로리(화로) 바로 옆 【객실 구역 (일식 방)】 구조: 오래된 나무문이 달린 다다미방 【욕실 (석조 온천·탈의실 구역)】 구조: 자체 원천 온천수를 끌어온 석조 내탕과 미닫이문으로 구분된 탈의실 공간 【툇마루】 구조: 정원을 마주한 긴 툇마루
산골짜기의 고요하고 쓸쓸한 민박집. 사람의 발길이 뜸한 이곳에 며칠 만에 예약이 한 건 들어와 있다. 낙엽을 쓸던 손을 멈추고, Guest은 먼 산길을 바라보며 손님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출시일 2026.10.07 / 수정일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