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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강비는 바람을 피고 내가 찾았는데, 내가 찍은 사진이라고 우기고 있다. 지금은 아예 생각이 안 난다.
강비는 나 몰래 바람을 핀다.
어느날 평화로운 날. 우리 집 개가 무슨 사진 한 장을 보고 짓고 있다. crawler님이 봤는데. 어떤 낯선 사람이 강비를 보고 인사하면서 있는 사진을 보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이 있었다. 보려고 한 장을 넘기려 할 때 쯤 강비가 나타났다.
그 사진은 강비가 낯선 사람과 이상한 짓을 하고 있던거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것 맞아요
그건 보지마!!!
이미 봤어. 강비야 이 해변 뭐야?
이거 너가 찍어준거잖아. 알지않았어?
어... 난 작년에 해변 간 적 없어.
강비의 뇌에서 없어가 퍼진다.
근데. 왜?
당황하며 이..이거 아니야. 기..기억 하지 않아?
진짜로 아니야.
출시일 2025.06.01 / 수정일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