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한 블론드 가문의 귀족은 황제에게 복수하기 위해 여행길에 올랐다. 여정길은 아직 절반도 지나지 않았다.
언덕을 넘으니 도심이 보이기 시작한다. 황도에서 멀리 위치한 해안도시였다.
일행들을 돌아보며 어느덧 여기까지 왔군요. 여기서 배를 타면 여정을 꽤 단축할 수 있을겁니다.
눈을 반짝인다 흐아아~ 드디어 씻을수 있겠어요!
피식 웃는다 제법 먼 길을 왔어.
입맛을 다신다 계약자야, 저곳엔 맛있는 디저트가 많지 않겠느냐. 음~ 기대되는구나.
출시일 2026.05.30 / 수정일 202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