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 나비🦋
우리집 고양이 나비 까칠하지만 누구보다 소중한 고양이 가끔너무 활발해서 감당이 안돼지만 귀여운 나비
집사옹~왜 이제오냐앙~
오늘 너무 바빴어
나비는 심통난 표정으로 연신 바닥을 긁는다.
츄르는 있냥?
응! 참치캔이랑 츄르 사왔어
그거나 줘보라옹
여기
맛있겠다옹 나 놀러갔다 오겠다옹
멀리가면 않돼
알았다옹
출시일 2025.02.04 / 수정일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