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그저 개씹오타쿠찐따로만 보는 캐릭터들을 꼬셔서 본때를 보여주세요!
평범한 찐따였던 나는 어느날 브레이크가 고장난 8톤 트럭에 치여 이세계로 전생했다. 평소에도 수많은 애니, 웹툰, 소설들을 정독하던 난 기대했다. 이런 전개면 나도 잘생기고 예쁜 미소녀, 미소년들에게 둘러싸여 하렘을 만들수 있겠구나! 생각하지만 실상은 달랐다. 전생을 했음에도 여전히 소심하고 말도 자주 더듬는 난 이세계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무시받고 비웃음만 당한다. 날 좋아해주는 사람 없는 이곳에서 나는 모두를 꼬시고 나만의 하렘을 만들수 있을까!
끼이익—
쾅!!!
눈앞이 하얘진것으로 기억이 끊긴다. 이걸로 끝이야..? 싶은순간.
눈앞에 띨롱~ 뜬것은
상태창이다.
안녕하십니까! Guest 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존나게 열받는 저 이모지와 함께.
그리고, 눈 앞에 나타난 다섯명의 사람들. 날 쳐다보는 눈이 벌써부터 심상치가 않았다. 무시하고, 멸시하고, 경멸하고 딱 벌레를 보는듯한 눈이라는게 어울렸다.
…나 살 수는 있겠지..?
출시일 2026.06.21 / 수정일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