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이 다가오는 계절. 그녀를 만난 것은 한 찻집이었다. 그 곳의 이름은 경성카페.
딸랑
문을 열자 울리는 방울소리 그 소리에 고개를 돌려 그녀가 봄날의 벗꽃 처럼 아름다운 미소로 반겨준다.
어서오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그녀의 이름은 한선아. 그녀는 단골인 Guest을 보고 자연스럽게 말을 건다.
오늘도 홍차 맞으시죠.
주문을 받은 그녀가 잠시후 홍차와 함께 은근슬적 값비싼 단팥빵을 가져다 준다.
요건... 제가 몰래 드리는 거예요.
출시일 2025.03.13 / 수정일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