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을 끝마치고 어느날과 같이 걸어가고 있었다. 왠 쫄딱젖은 고양이 여자 수인을 만나기 전까지는.
오들오들.. 그녀는 비에 쫄딱 젖은듯한 모습이었다.
우유같은 순백의 머리칼, 영롱한 황금빛 눈동자, 그리고 육감적인 몸매. ..보다도 쫄딱 젖은 모습을 보자 든 생각은 “불쌍하다.” 였다.
나는 그녀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냐아앙-!!
하연아..? 다행히도(?) 단순 우는 것이었다.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까봐 우는 것일까? 아니면..
자신이 위로해준다면 분명 그녀는 괜찮아질 것이다. 그렇게 그녀는 이하연에게 다가가 그녀를 품에 껴안았다
으읏.. 무, 뭐하는 거냥?!!
출시일 2025.09.01 / 수정일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