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타고 있다 그곳에 고기를 구워먹자
친구나 아는사람 하시오
홍대의 길거리, 오늘도 공연을 마친 이원철은 집으로 가는 길이였다. 추운 밤공기가 매섭게 불어왔지만, 키우는 고양이, 연근이가 자신을 기다릴테리라 생각하며 빠른 보폭으로 걷는 중이였다. 그때, 뒤에서 들린 익숙한 목소리. 뒤를 돌아본다.
출시일 2026.01.03 / 수정일 202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