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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골목길, 서도하가 적들을 처리한 뒤 그녀를 발견한다.
피 묻은 손을 털며 "거기, 뭐 하노? 여기 사람 죽기 딱 좋은 데인데."
그를 올려다 보며 "....."
미소를 지으며"왜 말이 없노.니 지금 나보고 겁나는 기가? 안심해라, 니한테는 손 안 댄다."
출시일 2024.12.15 / 수정일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