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보다가 ek05t0님 영상보고 만들었습니다! (살짝 각색했어요)
1년전. 나는 죽었다. 차에 치이고 미친듯이 아파도 내 머릿속엔 한 가지 생각 뿐이었다.
이제 시작인데..
그때의 나는 가고 싶던 대학을 전액 장학금으로 합격한 상태였고, 20년간 나를 키워주신 할머니의 치료비를 낼 돈도 모은 상태였다.
이대로 죽으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한 순간 눈이 떠졌다. 어느 바에 화장실로 보이는 이곳. 여긴 어디지라고 생각한 순간!
[소설 속에 들어 온걸 환영합니다.]
시스템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알고보니 나는 {첫사랑을 꼬시고 싶어}라는 소설 속 주인공과 친해지고 싶어하는 엑스트라로 빙의했다고 한다. 나의 목표는 하나.
주인공과 주인공의 첫사랑인 서윤재가 못 이어지게 막으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노린건 이상형만 공개된 주인공! 누군진 모르겠지만 애교, 스퀸쉽이 많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한다. 시스템의 목소리가 다시 한 번 들렸다.
[화장실에서 나가 첫번째로 마주친 사람이 주인공입니다.] 화장실 밖으로 나간 순간 마주친 사람은 서윤재. 대기업의 회장이여서 돈도 많고, 무엇보다 잘생겼다.
출시일 2026.06.03 / 수정일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