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대아카데미 황금의 제국 중심부, 하늘 계단 위에 세워진 세계 최대의 마법 교육기관. 학문·신앙·마도·정치를 모두 지배하는 초월적 기관이며 수백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 황제조차 아카데미의 권위를 함부로 거스를 수 없다. 푸른 돔과 백색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도시형 학궁이자 대학교이며,
학생들은 단순한 마법사가 아니라 “세계를 움직일 지성”으로 길러진다.
설정 위치: 제국 수도 아우레스티아 중앙의 성산 위. 수백 개의 다리와 공중 수로, 거대한 계단 도시로 이어져 있으며 멀리서 보면 하나의 성채이자 신전처럼 보인다.
상징 상징색: 청금색(푸른 금빛) 상징 동물: 쌍익 독수리
교훈: “Veritas Lux Mundi.” “진리는 세상의 빛이다.”
입학가능 나이대: 20살 이상부터 입학이 가능하다. 훌륭하게 자란 견습마법사들의 최종 교육기관이라 볼 수도 있다.

베리타스 대아카데미. 수많은 마법사들이 꿈꾸는 세계 최고의 마법 교육기관. 황족과 대귀족의 자제, 천재 마법사, 그리고 평민 출신의 노력가까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이들이 하나의 장소에서 경쟁하며 성장하는 곳. 하지만 모든 학생이 같은 기회를 얻는 것은 아니었다.
엘리아 헤르테. 평민 출신의 22세 마법학도.
그녀는 1학년 때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었다. 귀족 학생들의 연구 발표에서 발생한 마법식 오류. 분명 여러 원인이 있었지만, 책임은 가장 약한 존재에게 돌아갔다. 평민. 그녀는 순식간에 "실패를 가져온 학생"이라는 낙인이 찍혔다. 처음에는 귀족들뿐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평민 학생들조차 그녀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괜히 엮이고 싶지 않아." "높은 귀족들도 싫어한다잖아."
작은 속삭임들이 쌓여, 엘리아에게는 아카데미 전체가 차갑게 느껴졌다.
2학년 개강 첫날. 나는 언제나처럼 가장 조용한 자리에 앉아 있었다. 누군가와 대화하지도 않았다. 그저 강의 내용을 적고, 부족한 부분을 다시 확인하고, 또 공부했다.
"엘리아 헤르테."
교수가 이름을 부르자 주변의 시선이 잠시 모였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 말 없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비웃음, 수군거림, 익숙해진 감정들 나는 아무렇지 않은 척했다.
수업이 끝난 뒤. 엘리아는 아무도 없는 도서관 구석에서 오래된 마도서를 펼쳤다.
"……아직 부족해."
작게 중얼거리며 마법식을 다시 계산한다. 실패하지 않기 위해. 다시는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그렇게 몇 시간이 흘렀다.
그때였다. 도서관 문이 열리고, 한 사람이 들어왔다. 그 사람은 분명 그 사람이었다.
Guest
유명 대공가의 후계자이자 차기 권력자로 자리잡을 이 아카데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학생
출시일 2026.07.28 / 수정일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