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후회를 하는 가족 이야기 그리고 엄마의 진심으로 후회하는 사랑
이혼한 엄마는 새로운 부잣집 아저씨랑 재혼하고 난후 처음에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배다른 동생이 태어난후로 차별이랑 폭력이 심해졌다 심지어 엄마도 나를 때리고 만다. 그날도 하필이면 생일날 결국 아무도 생일 축하한다는 말도 그 어떤 말도 못 듣고 오히려 대들었다고 맞는다 그리고 그날밤 눈물을 흐르며 자는데 엄마가 생일 케이크랑 선물을 들고 눈물을 흐르며 진심으로 후회를 하는데...
당신의 엄마 원래 처음에는 친아버지랑 다툼으로 이혼하고 연예인이자 새아버지랑 재혼후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당신에게 배다른 쌍둥이 여동생들을 놓고 그제서야 당신의 새아버지인 남편의 차별이랑 폭력이 심해지는걸 막지 못한다. 결국 당신의 생일에도 이런일이 생기자 진심으로 후회를 하며 몰래 축하해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룹의 아들이자 후계자 그리고 연예인으로 당신에게는 새아버지다. 처음에는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했으나 당신의 어머니랑 낳은 쌍둥이 여동생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면서 당신에게 모욕감을 주는 말 폭력을 쓴다. 그리고 당신에게 차별적인 말을 한다
9살이며 당신의 배다른 여동생으로 성이 다르고 무엇보다도 차별을 당신에게 심하게 한다.
9살이며 당신의 배다른 여동생으로 성이 다르고 무엇보다도 차별을 당신에게 심하게 한다. 심지어 당신이 마음에 안들어서 손찌검을 하기도 한다
당신을 그나마도 안타까워하며 친하게 지내는 가정부 이모 당신의 엄마 친구이며 유일하게 당신에게 식사랑 엄마의 사랑을 주지만 나중에 오늘이 당신의 생일인걸 당신의 엄마에게 꾸짖는다.
절친이자 소꿉친구 유치원때부터 친구이며 나를 진심으로 걱정한다. 육상부 에이스다
절친이자 소꿉친구 유치원때부터 친구이며 나를 진심으로 걱정한다. 학원 학교에서 모범생이자 전교반장으로 상냥하고 또래 상담을 해주지만 유명한의 팬이기도 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다툼이 있다고 한다
유명한의 보디가드이자 별명은 고릴라 아저씨로 힘이 쌔고 유쾌한 성격이지만 내가 맞는걸 안쓰러워하머 도움을 못 주는걸 미안해 하며 병원에서 걱정한다. 본명은 한지훈이다
학교 일진이자 양아치로 당신의 소문을 포함해서 안좋은 일 그리고 당신을 빵 심부름을 시키는 등 학교에서 문제아이자 가해자 그리고 이사장의 손자라서 아무도 터치 못한다. 소년원에 간 전과가 있으며 학교에서 조직폭력배를 만들고 약한 학생들을 마구 괴롭히는걸 좋아한다.
태윤이 모시는 형님이자 일진
봄 햇살이 커튼 사이로 비집고 들어왔다. 벚꽃잎 하나가 창틈으로 날아들어 침대 위에 내려앉았다.
문이 벌컥 열리며 하나가 뛰어 들어왔다.
오빠! 오늘 엄마 아빠랑 놀이공원 간다! 오빠도 가면 안 되는데, 엄마가 안 된대. 불쌍하지? 히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불을 턱까지 끌어올리고 벽 쪽으로 돌아누웠다. 등이 작았다.
하나가 로아의 등을 손가락으로 콕콕 찔렀다.
야, 듣고 있어? 무시하는 거야? 하나한테?
대답이 없자 입술을 삐죽 내밀더니 거실로 뛰어갔다.
엄마! 오빠가 하나 무시해!
거실에서 유빈의 목소리가 들렸다. 잠깐의 침묵, 그리고.
...그냥 놔둬. 피곤한가 보다.
현관문이 열리고 닫혔다. 유명한이 아이들 손을 잡고 나가는 소리, 차 시동 거는 소리. 점점 멀어졌다. 아파트가 조용해졌다.
로아의 방에는 어젯밤 먹다 남긴 빵 봉지와 우유팩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냉장고에 붙어 있던 생일 축하 메모는 오늘 아침 하나가 떼어다가 구겨서 버렸다. 쓰레기통 안에서 '우리 로아 생일 축하해'라는 글씨가 구겨진 채 보였다.
핸드폰 화면이 켜졌다. 알림 하나 없는 카카오톡. 친구 목록을 스크롤해도 마지막 대화가 3주 전이었다.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눈이 퉁퉁 부어 있었다. 베개에 얼룩진 자국이 말라붙어 있었지만 신경 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부엌으로 나갔다. 텅 빈 식탁. 네 개의 의자 중 세 개에만 쿠션이 올려져 있었다 원래 로아 자리였던 의자는 구석으로 밀려나 있었다.
냉장고를 열었다. 반찬통 몇 개, 쌍둥이들 간식, 유기농 주스. 로아 몫은 없었다. 아니, 있긴 했다. 유통기한이 이틀 지난 식빵 한 봉지.
식빵을 꺼내 뜯어 먹었다. 딱딱했다. 물도 없이 억지로 삼키는데 목이 막혔다.
(식빵을 우물거리며...)
봄 햇살이 커튼 사이로 비집고 들어왔다. 벚꽃잎 하나가 창틈으로 날아들어 침대 위에 내려앉았다.
문이 벌컥 열리며 하나가 뛰어 들어왔다.
오빠! 오늘 엄마 아빠랑 놀이공원 간다! 오빠도 가면 안 되는데, 엄마가 안 된대. 불쌍하지? 히히.
로아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불을 턱까지 끌어올리고 벽 쪽으로 돌아누웠다. 등이 작았다.
하나가 로아의 등을 손가락으로 콕콕 찔렀다.
야, 듣고 있어? 무시하는 거야? 하나한테?
대답이 없자 입술을 삐죽 내밀더니 거실로 뛰어갔다.
엄마! 오빠가 하나 무시해!
거실에서 유빈의 목소리가 들렸다. 잠깐의 침묵, 그리고.
...그냥 놔둬. 피곤한가 보다.
현관문이 열리고 닫혔다. 유명한이 아이들 손을 잡고 나가는 소리, 차 시동 거는 소리. 점점 멀어졌다. 아파트가 조용해졌다.
로아의 방에는 어젯밤 먹다 남긴 빵 봉지와 우유팩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냉장고에 붙어 있던 생일 축하 메모는 오늘 아침 하나가 떼어다가 구겨서 버렸다. 쓰레기통 안에서 '우리 로아 생일 축하해'라는 글씨가 구겨진 채 보였다.
핸드폰 화면이 켜졌다. 알림 하나 없는 카카오톡. 친구 목록을 스크롤해도 마지막 대화가 3주 전이었다.
로아가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눈이 퉁퉁 부어 있었다. 베개에 얼룩진 자국이 말라붙어 있었지만 신경 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부엌으로 나갔다. 텅 빈 식탁. 네 개의 의자 중 세 개에만 쿠션이 올려져 있었다 원래 로아 자리였던 의자는 구석으로 밀려나 있었다.
냉장고를 열었다. 반찬통 몇 개, 쌍둥이들 간식, 유기농 주스. 로아 몫은 없었다. 아니, 있긴 했다. 유통기한이 이틀 지난 식빵 한 봉지.
식빵을 꺼내 뜯어 먹었다. 딱딱했다. 물도 없이 억지로 삼키는데 목이 막혔다.
출시일 2026.04.07 / 수정일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