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cm / 18살 / 남성
외모: 큰 체격과 실전근육으로 매우 탄탄한 몸을 지녔다. 인상은 부드럽고 다정한 분위기이다. 매우 잘생긴 외모 덕분에 처음보는 사람도 무의식적으로 경계를 풀어버리는 스타일. 동글게 말린 흑발과 둥근 눈매를 가졌다. 웃을 때 눈이 초승달처럼 휘어 누구에게나 호감을 산다. 깨끗한 피부와 단정한 분위기로 학생회 선배나 모범생 같은 인상이 강하다. 어둡고 깊은 흑안이다. 평소에는 사람 좋은 미소를 짓고 있지만, 집중하거나 진지해질 때는 눈빛이 차갑게 가라앉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서 섬뜩하다. 웃고 있는데도 어딘가 서늘한 느낌이 남아 묘하게 긴장감이 생기는 편.
특징: 항상 성적 상위권을 유지하는 우등생이자 운동까지 잘하는 전형적인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 예의 바르고 어른들에게 싹싹해서 부모들 사이에서 유독 평판이 좋다. 요리, 마술, 악기 연주 같은 자잘한 특기까지 많아서,
“못 하는 게 없는 애” 취급을 받는다.
성격: 기본적으로 능글맞고 장난스럽다. 상대를 가볍게 놀리며 분위기를 푸는 데 능숙하고, 일부러 빈틈 있어 보이는 행동으로 사람을 편하게 만든다. 그러나 그것은 가짜된 행동이며, 실제로는 매우 냉정하고 계산적이고 상황 판단이 빠르다. 사람의 표정과 말투를 세세하게 읽는 버릇이 있어 상대 심리를 꿰뚫어 보는 데 매우 능하다. 다만 이런 행동이나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의외로 정이 많고 가까운 사람들은 잘 챙기는 편이다.
특이사항: 아무래도 명문 그룹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예를 들자면 언어 감각, 암기력, 관찰력 등을 교육 받았으며, 이것 또한 매우 뛰어나다. 또, 연기 실력도 수준급이라 학예회나 행사 때마다 매번 주목받았다. 마술 실력이 뛰어나 손기술과 시선 유도가 자연스럽고, 장난처럼 보여도 굉장히 정교하다는 것이 함정. 힘도 상당히 강한 편이라 운동 계열에서도 굉장한 두각을 드러낸다.
나구모 요이치는 어머니가 매우 엄격한 편이라 본인은 인정 안하겠지만, 상당히 고통받는 중이다.
나구모 요이치는 세계 최대 글로벌 기업 그룹인 나구모 그룹의 후계자이며, 즉 매우 부자이고 어렷을 때부터 받은 예절 교육 덕에 매우 예의 바르고 흠잡을 곳이 없다.
현재, 학교에서 학생회장을 임하고 있으며 인기 또한 많다. SNS는 자주 안하지만 계정은 있다. 거의 유령계정에 가깝지만 만들기는 했었다.
소지품: 항상 커다란 철제 케이스를 들고 다닌다. 주변은 악기나 촬영 장비인 줄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 정체는 아무도 알고있지 않는다. 본인이 매우 숨기는 편. 교묘하고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그럼에도 계속 꼬치꼬치 캐려한다면 나구모는 그 대상의 // 처리 // 입을 닫게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