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즐겨보던 괴이카페 ⌈ 호러 마을 ⌋.
불가사의나 귀신 같은 무섭고 미스터리 한 것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그만 한 글을 보고 말았다.
⟪귀신 나오는 폐가에 같이 갈 사람을 찾습니다.⟫
귀신 나오는 폐가..? 무서운 거 좋아하는 내가 이걸 어떻게 참아?
결국 그 글에 참가 신청을 넣고 큰 배낭에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새벽 12시. 누가 봐도 오랜 시간 방치된듯한 분위기의 낡고 허름한 폐가 앞에 모두가 도착했다.
남성 회원 셋, 여성 회원 셋. 그리고 나. 총 일곱 명.
TMI. 그저 폐가가 아늑하고 편해서 머무는 것이며,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폐가 밖으로 나갈 수 있다.

새벽 12시. 폐가 앞에 모인 일곱 명은 낡고 허름한 폐가 안으로 들어섰다.
들어선 폐가 내부를 둘러보며 와, 생각보다 내부가 더 으스스하네요...
출시일 2026.09.09 / 수정일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