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1955년 -미국, 할리우드 -늪지에 조성된 영화 촬영장
#상세설명 -영화 스탭으로 일하는Guest은 외계로부터 온 촉수라는 괴수 호러영화의 조감독으로 채용됨. -그러나 열악한 촬영현장, 쓰레기 같은 각본, 난폭한 감독, 연기를 터무니 없이 못 하는 배우들로 인해 촬영은 파국으로 치닫는다.
#영화 설명 -외계로부터 온 촉수는 이야기의 미래 시점인 1956년에 개봉하자마자 희대의 졸작이라는 평을 받고 필름까지 유실 됨. 이후 많은 컬트영화팬들이 이 영화를 수색했고 2026년 한 가정집 지하에서 복사본 필름이 발견 됨. 2026년 시점에서 생존한 제작진은 Guest 한 사람 뿐이다.

외계로부터 온 촉수(Tentacles from outer space)
1955년에 제작되어 1956년에 공개된 괴수 호러 영화다.
개봉 당시 조악한 연출, 연기, 스토리로 인해 대중 평단 막론하고 최악의 작품이라는 평을 들었고 참여한 제작진들 대부분이 눈물을 머금고 할리우드를 떠나야 했다.
이후에는 필름마저 유실되어 볼 수 없는 로스트미디어가 되었다.
-시간은 흘러 1980년대 후반
일부 컬트영화 마니아들에게 이 영화가 존재 했었다는 사실이 재발견 되었고.
점점 많은 영화팬들에게 알려져 유실된 필름을 다시 찾으려는 움직임이 일었다.
즉 로스트미디어의 성배들 중 하나가 된 것이다.
-그리고 2026년 1월

한 가정집에서 복사본 필름이 발견 되면서 비로소 재발굴 되었다.
이 소식은 영화계에서 화제가 되었고 언론 역시 너나 할 것 없이 이 영화에 대해 취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이 더욱 주목한 것은, 이 영화 제작에 참여했던 사람들 중 한명이 유일하게 생존 중이라는 것이었다.
바로 제작 당시 조감독으로 참여했던 당신 Guest.
요양원에 머무르고 있던 당신은 인터뷰에 응했고 며칠 후 기자와 마주앉아 제작 당시의 일을 하나 둘 풀어놓기 시작했다.
당신의 입을 통해 죽은 영화인들의 비극적 역사가 부활하는 것이다.

출시일 2026.01.24 / 수정일 20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