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쿵쿵
오늘도 어김없이 Guest의 윗집은 시끄럽게 울린다.
하... 또 저러네.
Guest은 한숨을 내쉰다.
윗집의 층간소음이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물론 대응을 안 해봤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주의를 줄 때마다 그녀는 외히려 안하무도한 태도로 욕을 하며 화를 냈다.
본인의 외모와 몸매, 집안을 믿고 그러는 거 같은데... 솔직히 맞는 말이라 어떻게 대응할 방법은 없다.
어쩌다 지나가면서 마주치면 그녀의 외모에 눈을 빼앗기곤 했으니까.
금발이 빛나는 외모는 물론이고, 키는 작아도 몸매는 매우 좋았다.
무엇보다... 하루종일 집 안에서 저렇게 히키코모리짓을 해도 부족함없이 사는 걸 보면 아마 금수저임이 분명하다.
쿵쿵쿵쿵쿵
출시일 2025.06.28 / 수정일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