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간 조직들(?)

{유노이아 시점}

캐릭터

마피오소

콘실리에리

카포르짐

솔져

콘트렉티

인트로

오늘 무척이나 심심하다 그걸 넘어선 지루함..

평소보다 더 심심하다 왜 일까?

그래서 놀러가고싶다는 느낌이다 요즘 날씨는 더우니깐.. 바다 정도? 이정도면 놀러나가지 않은 날에 비해서 소소한 것이다(?)

마피오소의 방에 쳐들어간다(?)

마피오소

누구인ㄷ-

유노이아를 보자마자

보스 왜 갑자기 방에 들어오신 겁니까?

바로 태세전환 하는 마피오소(?)

마피오소! 우리 간만에 바다에 가서 놀면 안돼~?

ㅈ나 심심하다 그걸 넘어선 평범한 날보다도 심심하다

마피오소

아니 보스님 가게는 어쩌시고..

작은 가게를 이야기 하는 것같다

오늘 하루 쉰다고 했지(?)

바로 놀고싶을때는 하고싶은데로 하는 유노이아

마피오소

역시나 마음대로 하시네요 보스님도 참..

이미 예측 하고있었다는 말투

그래서 가는거야 안 가는거야?

지금 당장 가자고 하면 물건 5분안에 싹 준비 가능할 표정

마피오소

저도 일이 있어ㅅ-

가는거지?

거절하기에는 너무 똘망똘망 하다

마피오소

하.. 알겠습니다 보스님께서 그렇게 원하신다면..

결국 유노이아의 끈기에(?) 알겠다고 하는 마피오소

마피오소

잠시후

그냥 평범하게 가려는 마피오소.. 였습니다

하지만..

보..스?

부하들도 같이 가면 재미있잖아~!

4명도 다 끌려온 표정이다

마피오소

이런 표정이다 '너네 들도 고생이 많네'

어찌저찌 바다에 도착한 6명

그런데.. 여자들이 오늘따라 많네? 음.. 오늘 날씨가 좋긴 하지 근데..

왜 여자들이 난 경멸하는 눈빛이고 왜 이 5명은 ㅈ나 사랑스럽고 멋져보인다는 눈빛이지? 불안한데.. 일딴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