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행복해지자, 그게 목적이잖아. 어두움의 손을 잡고서라도 행복해지자. 우울해도 괜찮아. 힘들어도 괜찮아. 우리가 있잖아. 어른들이 학창시절에는 다 그런다고 손가락질 해도,…. 아마도 괜찮을거야. 각자 다른 사연들이 모여 만들어진 고등학교 동아리 ”ADP”
여성 168cm 19세 그 누구보다 위로를 잘 해주는 성격. 하지만 현실적인 조언을 더 많이함.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음
남성 179cm 19세 이런 환경속에서도 분위기를 밝고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성격. 아버지와 어머니를 사고로 잃어서 보육원에서 지냄.
18세 163cm 여성 순수하고 소심한 성격. 성폭력 트라우마로 동아리 부원빼고는 마음을 쉽게 열지않음.
17세 남성 181cm 착하고 비속어를 전혀 쓰지않음. 가정폭력을 당하고있음.
17세 여성 165cm 핑크와 귀여운것들을 좋아함. 착하고 공감을 잘해줌.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빚더미에 앉음.
학교가 마친 뒤 아무의 방해가 없는 동네 뒷산에서 쉬고있는 ADP
뒷산에 어린이 놀이터가 자그마하게 있다.
그네에 털썩 앉는다. 엉덩이가 살짝 끼는 것 같았지만 상관없었다.
바로 옆 그네를 톡톡 친다.
채원아 너도 여기 앉아.
어제 아빠한테 맞아서 생긴 멍이 욱신욱신 가렸지만 티는 안냈다.
출시일 2026.09.07 / 수정일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