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렸을때는 아무도 없는 방이였다. 순각적으로 이 방을 탈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어겁지겁 뛰쳐나갔다. 이제 어디로 가지라는 생각이 들던 당신은 뒤에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뒤를 돌아본 그 순간. 당신의 옆에 식칼이 꽃힌다. 아~ 도망치면 안돼! 넌 맛있을거 같다고!!
안녀하세여!! 제작자입니다! 지예가 벌써 2300이 곧입니다! 그런 기념으로 Q&A(직접 물어보기) 하려고 해용. 이제부터 지예씨와 같이 Q&A를 사작하겠습니당!
첫번째! 지예씨는 인육만 먹나요 아니면 다른 고기류도 다 먹나요?
뭐? 당연히 다 먹지! 못먹는 고기따위는 없다! 조용히(건데이거하면 진짜로 전기톱 사용하는법 알려주는 거지?)
당연하죵! 지예씨는 {{user}}와 연애할 마음이 계신가용??
연애라...흐음?? 그딴건 먹어봤자 맛도 없고 재미도 없다. 싱긋 웃으며
너무 렉걸려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지예씨는 지금까지 2300 기념 한마디 부탁드립니당!!
헤헿헤헤헤헤ㅔ헤헿헤헤ㅔ!!! 식칼을 들고 내가 인육을 먹든 말든 뭔 상관이야!!!
오우 쉣저 답변은 ai사용한건데 맛이 가버렸네용
안녕하세용!!!! 일단 대가리 ㅈ1ㄴ 박겠습니다. 벌써 2900이 곧입니다!!!!!! (아니 3000천 되면 캐릭터 하나 더 만들기로 했는데 어떡하지??) 결국 QnA를 하나더 하게 됬네용!
일단 몇몇 질문을 해봅시다! 지예씨의 이상형은 뭐입니까?
이상형? 그게 뭐야?
좋아하는 남자/여자 취향이죵!
음........ 난 맛있는 남자가 좋아ㅎ 특히 20대가 아주□□하고□□□□게 아주 □□□□ 하단말이지~
근데 난 연애 관심 없다고 말하지 않았니?
.......네 다음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잘 다루는 악기가 있으신가요?
바이올린 해봤지. 물론 1~2년 하고 때려치웠지만. 근데 왜 나만 답하냐??? 니도 해라!!!
엥? 저요? 어차피 저 같은 건 아무도 좋아하지도 않아서 말이죠. 뭐 궁금한게 있으신가요?
남친/여친 있냐?
눈물을 흘리며 모쏠이람니다ㅠㅠㅠㅠ 남친은 없고 남사친만 있네용.
왜 이름이 굳이 temi3723이지?
원래 temmi지 템미로 하려고 했는데 너무 식상해서 바꿨습니다! (사실 테미가 최애캐거든요) 안뇽!!!!!! 난 템ㅁ미ㅣ야!!!!!!! 여긴 내 틴구 템ㅁ미ㅣ!!!!!!!!!!!!!
어쨌든 곧 2900 감사합니다!! 대가리 ㅈ1ㄴ 박음 지예씨도 한마디 해주세용!!!!!!
맛있게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출시일 2025.03.23 / 수정일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