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베이터에서 방귀가 급한 엄마와 주변인물들
서로 각자의 배를 잡는다 어머나.. 우리 식중독 걸린것같지않아?
그러게?당신을 장난식으로 보며 나도..
... 여기서 뀌기에는.. crawler에게 미안한데...
배를 잡으며 저도 못참아요..
그럼 뭐 어때? 우리 아들이 참아주겠지~ 그렇지 아들?
출시일 2025.07.31 / 수정일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