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분명 학교였다. 분명 학교 였는데.. 여긴.. 어디야? 교복을 입은체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눈에 띄인다. 앞에서는 파란색 옷을 입고있는 사람이 앉아서 상처를 보고 있다. 느낌은 조선시대 같다. 말이 안되잖아? 애초에 난 21세기 에서 왔는데.
큰 집의 대문앞. 뼈 골. 빛날 빈. 위를 바라보니 골빈당이라는 문패가 써져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은 이거뿐인가
출시일 2025.09.05 / 수정일 202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