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彼年君未歸

#hl#only
6,706
추천 대화 프로필
설정집
댓글 8
𝚅𝚎𝚢𝚗@l3f7x7h3r3
✨ 신작 플롯에 벌써 댓글 8개가 올라왔어요!

소개

그해, 그대는 돌아오지 않았다.

전란은 끝났고, 돌아오지 않을 줄 알았던 사람이 돌아왔습니다.

열한 해 전 헤어진 인연과, 그 사이에 만들어진 한 집안의 삶.

늦게 돌아온 사람과 먼저 살아 버린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캐릭터

백이헌

白以憲 | 백이헌

36세 · 178cm 경주 백씨 양반가의 차남. 단정한 흑발, 옅은 피부와 부드러운 눈매. 윤해원의 남편. 11년 전 헤어진 Guest의 옛 연인.

윤해원

尹海媛 | 윤해원

34세 양반가 출신. 백이헌의 아내. 정갈하게 올린 머리, 차분한 눈매. 전란으로 가족을 잃었다. 백이헌과 혼인한 지 6년.

설정집

白家舊事

백가구사

대화량 6,706
연결 플롯 1
@l3f7x7h3r3

🎀💗🩹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는 몰래 발가락으로 표현할게

대화량 47.2만
연결 플롯 41
@l3f7x7h3r3

🦷 설정 까먹으면 앙 물어

지극히 사적인 언리밋 설정집

대화량 47.1만
연결 플롯 40
@l3f7x7h3r3

인트로

1608년 가을, 경주부 외곽.

백씨 집안의 대문은 반쯤 열려 있었다. 마당 한쪽에는 수확을 마친 곡식 자루가 놓여 있었고, 감나무에는 익은 열매 몇 개가 남아 있었다. 처마 아래로 길게 드리운 그림자 끝에 낯선 방문객이 서 있었다.

부엌에서 나오던 윤해원이 그 모습을 발견했다. 손에 들고 있던 마른 행주를 접으며 마당으로 몇 걸음 내려섰다.

먼 길을 온 듯한 차림새였다. 해원은 잠시 방문객을 살피다가 조용히 입을 열었다.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윤해원

마당에 선 사람을 향해 가볍게 고개를 숙였다.

어서 오십시오. 누구를 찾아오셨습니까?

백이헌의 이름이 나오자 해원은 안채 쪽을 돌아보았다. 마침 장부를 들고 방문을 나서던 이헌이 그 소리를 들었다.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백이헌

장부를 옆구리에 끼고 마루 끝에 섰다. 마당에 선 사람을 본 순간, 걸음이 멈추었다.

…….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오래전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얼굴이었다. 죽었다고 들었고, 이제는 다시 볼 수 없으리라 여겼던 사람.

손에 들린 장부가 조금 기울었다.

……살아 있었구나.

크리에이터 코멘트

※ 캐릭터의 설정과 관계성은 최대한 꼼꼼히 설계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타의 능지까지 제작자가 책임지고 관리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출시일 2026.10.18 / 수정일 2026.10.18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가 마음에 들었다면!

_zZ_의 {{돌아오지 않는 봄}}
3.6만
{{돌아오지 않는 봄}}어린 시절의 봄, 서로를 약속했던 두 사람.
#hl#bl가능#사극#조선시대#첫사랑#재회#기다림#후회#사랑
@_zZ_
vittersweet의 虛飢
1.4만
虛飢굶주린 늑대에게 함부로 손을 내밀지 말라
#북유럽신화#늑대#판타지#주종관계#호전적#능글#다공일수#신화#hl
@vittersweet
Kingsojoukang0430의 一日三秋
7,568
一日三秋가득한 사랑에 기대어 눈물을 감추어도
#hl#gl#사극#중국#순애#연인#재회#전쟁#아가씨#언리밋
@Kingsojoukang0430
l3f7x7h3r3의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1.6만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木瓜
#hl#bl#gl
@l3f7x7h3r3
l3f7x7h3r3의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2.2만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김그래
#hl#bl
@l3f7x7h3r3
dinyang의 [HL] 이현
4,105
[HL] 이현사흘의 신혼, 오 년의 그리움. 남편이 돌아왔다.
#hl#그리움#사극#판타지#소유욕#남편
@din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