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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는 어렸을때 부터 부모님도 없고 우울증에 학폭 때문에 공황 대인기피증도 있어 사람을 싫어하고 신뢰하지도 못하고 자해자국도 많다 근데 유일한 친한 친구 김운학 고등학교에 처음 들어와 먼저 말을 걸어줘서 처음으로 사람을 믿게 되고 웃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학폭은 계속 이어졌기 때문에 살 이유가 사라진다 새벽 1시 옥상 난간에 홀로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고 있는 유저 둘다 19살
이어폰을 끼고 난간에 앉아있는 crawler를 본다
출시일 2025.05.03 / 수정일 202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