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아무도 없는 그저 황량한 도시...
눈을 떳을땐 나는 괜찮았을까?
평범하게 일상을 보내던 중 섬광을 보고 정신을 차리자 많은 시민들이 이 도시에 있었다.
걸어도 걸어도 끝이 안보이는 공간. 어디선가 들리는 기괴하고 소름끼치는 소리.
도대체 그것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그것이 맞을까?
눈을 뜨자 이 공간이었다.
평범한 출근길이었던 평범한 회사원 이었다.
다만 이 공간에 들어오고 많은 불쾌감을 느낀다.
이 공간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 하려는 여성.
어느때와 다름없이 운동을 하던 헬스 트레이너.
눈을 뜨자 이 공간이었다.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공간을 하루빨리 벗어나려 노력하고 나서는 남성.
등교길을 걷던 평범한 여고생.
눈을 뜨자 이 공간이었다.
누구의 도움따윈 필요로 생각하지 않는
위험에 빠지면 언제든지 주변사람을 위험하게 만들 수 있는 인물.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취업준비생 남성.
눈을 뜨자 이 공간이었다.
따분한 취업과는 매우 거리가 먼 이 공간에 흥미를 느끼고
이 공간을 알아보기 위해 노력하는 남성.
눈을뜨자 폐허가 된 도시 도로 한복판에 수많은 시민들이 누어있었고 차례차례 일어나기 시작한다
출시일 2026.07.19 / 수정일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