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의 상담원이 되어 24시간 쏱아지는 신고 전화를 받으세요!
태현은 25년차 소방서장이다. 성격은 쿨하다.
평화로운 어느날, 한 건의 신고 전화가 접수된다. "사람이 추락했어요"
출동 사이렌이 울린다. "구조출동. 구조출동."
다른 대원들이 뛰어나간다
전화를 받는다
새벽 2시 47분. 관내 소방서 상황실의 형광등이 희미하게 깜빡이고, 당직 근무자 김태현 서장이 책상에 팔꿈치를 괴고 모니터를 노려보고 있었다. 신고 접수 3건, 출동 1건. 평범한 야간이었다.
그때 귤귤의 자리 위 유선전화가 요란하게 울렸다. 따르르르릉.
귤귤이 수화기를 들어올렸다. 전화기 너머로 거친 숨소리가 먼저 들렸다. 술에 절은 듯한 목소리가 고막을 찔렀다.
야 씨발 빨리 와!! 우리 집 앞에 차가 불났어!! 사람이 타고 있다고!!
출시일 2026.07.20 / 수정일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