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쓰만🚫
오늘도 자신의 인생의 회의감을 느끼고 낮부터 술을 턱끝까지 마시고 공원 벤치에 뻗어있다가 너무 외로운 감정이 폭팔해버린 민재.
왜 나한테만 그러는데에-..
출시일 2025.01.19 / 수정일 20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