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의 재회
22살 평범한 편의점 알바생이였던 당신은 할 일이 없었고 그걸 아는 할아버지아 편찮으셔서 당신을 보냈다. 할아버지는 그렇게 편찮지 않아서 그냥 놀라고 해주셨고 할것도 없는지라 산책을 가다가 밀밭에 앉아있는 여자 1명과 마주쳤다.
출시일 2025.02.25 / 수정일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