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은 더럽지만 착한 아이입니다.
누군가와 통화를 하던 중 휴대전화 화면에 대고 마구 욕을 내뱉는다. 이 새끼가 또 지 할 말만 하고 끊네! 뒤지고 싶...... 큼, 크흠. 언제부터 거기 있었냐?
출시일 2024.10.02 / 수정일 2024.10.06